디올 CEO 델핀 아르노 방한 착장 패션 정보

세계 최대 명품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아르노 회장과 한국을 방문한 아르노 회장의 딸 크리스챤 디올 CEO 델핀 아르노

델핀 아르노는 아이보리 니트에 검정색 가방을 들고 네이비 자켓을 걸쳐 코디를 완성하였는데, 이 날 그녀가 착장한 아이템은 전부 디올 제품이었다

자켓 정보

✅디올 자수 피코트

 

가격 1050만원

색상 네이비

 

별 장식 금장 단추와 디올의 일러스트 작가의 별 모티브 자수가 포인트

니트 정보

✅DIOR 에크루 테크니컬 캐시미어 울 니트

 

가격 400만원

앞면에 있는 자카드 모티브가 포인트

가방 정보

✅DIOR LADY D-JOY

 

미디움 : 680만원 / 스몰 : 590만원

 

*LADY D-JOY는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애정한 Lady Dior을 가로 형태로 재해석한 새로운 버전으로, '혼수템', '프로포즈백' 으로도 인기있는 아이템이라고 한다

순자산 약 250조원으로 세계 최대 부자 1위인 아르노 회장의 장녀 델핀 아르노는 이 날 무려 2000만원에 달하는 아이템을 코디하여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크리스챤 디올에서 12년, 루이비통에서 10년간 경력을 쌓아왔으며 지난 1월 드디어 디올 CEO로 임명되었다

그 외의 착장 컷들~

델핀 아르노는 이번 방한에서는 블랙, 화이트, 그레이 등 기본 컬러로 깔끔하고 단정한 룩을 선보였다

 

출처 : 디올 공홈

 

https://blog.naver.com/sungyuen1752/223030678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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