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세계 최대 명품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 그룹
아르노 회장과 만날 당시 입은 옷 정보📍
리움미술관을 방문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을 만나는 아르노 회장의 모습
아르노 회장은 미술관 운영이 끝난 후 관람객이 없는 시간대에 방문하였으며, 크리스찬 디올 CEO인 딸과 티파니앤코 총괄 부사장인 아들도 함께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노 일가와 만나는 자리에서 이부진 사장이 선택한 옷은 블랙&화이트 조합의 하운드투스 무늬 재킷~!
평소 스타일리쉬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는 그녀이기에 이번에 입은 자켓 역시나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그녀가 선택한 옷은 디올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올 하운즈투스 자켓
가격 : 3500유로 (한화 약 493만원)
그녀가 착용한 디올 하운즈투스 자켓은 원래 탈부착 조끼와 함께 입는 방식으로 되어있는데 이번 접견장에서는 자켓만 단독으로 입어 격식있는 룩을 연출하였다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아르노 회장은 루이비통, 디올, 펜디, 셀린느, 티파니앤코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LVMH의 오너로 '명품 대통령'이라고 불리며, 순자산만 약 250조원에 달하는 억만장자로, 일론머스크와 세계 부호 1,2위를 다투고 있다고 한다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의 가장 큰 파트너사인 LVMH 그룹과의 접견인만큼 이번 만남에서 이부진 사장은 디올 브랜드를 선택한 것으로 보여지며, 이번 만남은 비공개로 진행되었지만 신라 면세점의 향후 LVMH 브랜드 사업 확장 관련 안건이 논의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아르노 회장은 이번 방한 때 호텔신라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는데, 예전에도 방한 할때마다 호텔신라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대 부호인 아르노 회장이 묵은 곳은 신라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으로, 호텔 22층에 위치한 약 88평의 프렌치 디자인룸인데 1박에 약 1600만원 선으로 알려져있다
플레어 스타일의 밑단과 허리 곡선으로 여성스러움이 부각되어 너무 딱딱하지 않으면서, 살짝 캐주얼한 느낌이 가미되어 더욱 경쾌한 느낌을 주는 이부진 디올 자켓~
부츠컷 정장 바지와도 잘 어울리고 귀여우면서도 단정한 스타일링이 돋보였던 착장이었던 것 같다
출처: 뉴스1, 서울와이어, 호텔신라, 디올 홈페이지
https://stylescrap.tistory.co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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